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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스킨부스터 시술, 약물에 따라 주입 방식 달라야 하는 이유

ㄴ 압구정비앤미의원 - 김중훈 대표원장
스킨부스터 시술, 약물에 따라 주입 방식 달라야 하는 이유
피부 노화와 계절적 건조함이 겹치는 시기에는
피부의 수분 유지력과 탄력 개선을 위한 스킨부스터 시술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대표적인 주입 방식은 일명 ‘손주사’로 불리는 수기 주사 시술이지만,
이는 통증, 멍, 엠보싱(올록볼록한 주사 자국) 등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시술자와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용 어플리케이터(주입기기) 사용이 늘고 있다.
특히 ‘포텐자 펌핑팁’은 바늘이 들어갈 때 순간적인 공기압을 이용해
약물을 피부 속에 균일하게 주입하는 원리로, 약물 손실을 줄이면서도
통증과 회복 시간(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모든 스킨부스터에 이러한 주입 방식이 적합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매개하는 생물학적 입자로
단백질, 성장인자 등 포함하고 있어 피부 재생과 항염 기능 등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성분들은 열과 충격에 민감하여 고주파(RF) 에너지가 전달되는
펌핑팁 방식보다는 저자극 방식의 시술이 적합하다.
그 외 시술에 사용되는 약물도 다양하다.
‘리쥬란’은 사람의 DNA와 94% 유사한 연어 DNA 성분의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탄력, 재생 증진과 피부결 개선에 사용된다.
‘쥬베룩’은 고분자 PLA(PDLLA)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성분으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탄력 저하와 미세 잔주름, 볼륨 감소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약물은 ‘쥬베룩(스킨)’, ‘쥬베룩 볼륨’, 그리고 눈가 전용인 ‘쥬베룩 아이’ 3가지로 세분화되어 있어,
시술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이처럼 약물의 성분 구조와 작용 기전, 환자의 피부 타입, 목적에 따라 시술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특히 시술 결과뿐 아니라, 안전성과 부작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순히 장비나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의료진의 평가와 설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스킨부스터 시술은 표준화된 하나의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약물 특성과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계획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숙련된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시술로 남는다.
글: 김중훈 대표원장 (압구정 비앤미의원)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